해역별 통합 지휘와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 업무 분담을 위해 3∼4개 해양경찰서를 묶은 지방해양경찰본부 4곳이 다음달 3일 출범한다.
인천본부는 인천, 태안, 군산해양경찰서, 목포본부는 목포, 제주, 여수, 완도해경서, 부산본부는 부산, 울산, 통영해경서, 동해본부는 동해, 속초, 포항해경서가 편성된다.
지방본부장은 총경 계급의 서장(인천, 목포, 부산, 동해)이 겸직하고, 혁신경무과, 경비안전과, 정보수사과 등 3과 및 항공단, 특공대, 기동방제단으로 구성된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