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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에 야구꽃이 폈다. 관중이 넘쳐난다. 기아(KIA) 타이거즈와 만난 주말 시리즈에서는 더욱 그랬다.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가 맞붙은 3, 4일 사직야구장에는 만원 관중(2만2990명)이 가득 찼다. 올 시즌 구단 5번째 매진. 주말 시리즈 첫날(2일)에도 1만8996명의 관중이 사직야구장에 모였다. 3일간 6만4976명의 관중을 끌어모은 것. 롯데는 ‘봄데’라는 오명을 딛고 지금껏 에스에스지(SSG) 랜더스, 엘지(LG) 트윈스와 함께 3강을 형성하면서 팬들을 한껏 흥분시키고 있다. 올해 평균 홈 관중(1만3742명)은 지난해보다 25% 안팎 늘었다.
전날(3일) 만원 관중 앞에서 노진혁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던 롯데는 4일 경기서는 선발 한현희(5이닝 6피안타 2실점)에 이어 등판한 김진욱(0이닝 2피안타 2실점), 김도규(⅔이닝 4피안타 2실점)가 연속해서 흔들리면서 0-6으로 패했다. 그래도 2, 3일 승리했던 터라 위닝 시리즈는 달성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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