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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뉴는 닭볶음탕이에요.”
지난 9일 오전 11시50분께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 새마을식당 ‘우리는 한 식구!’에 동네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줄을 서서 밥과 국, 반찬을 뜨는 손길이 분주해지자 김사인(74) 조리사가 말했다. “반찬이 겹치면 안 되니까, 매일 바꿔요. 그래도 고기는 하나 꼭 들어가죠.” 마을식당 입구 쪽에 걸려 있는 메뉴판에는 한 달 치 식단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오늘 메뉴는 닭볶음탕이에요.”
지난 9일 오전 11시50분께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 새마을식당 ‘우리는 한 식구!’에 동네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줄을 서서 밥과 국, 반찬을 뜨는 손길이 분주해지자 김사인(74) 조리사가 말했다. “반찬이 겹치면 안 되니까, 매일 바꿔요. 그래도 고기는 하나 꼭 들어가죠.” 마을식당 입구 쪽에 걸려 있는 메뉴판에는 한 달 치 식단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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