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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강장에 선전 스티커를 붙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이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경석·권달주 상임공동대표와 활동가 1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기자회견을 열면서 승강장 바닥 등에 장애인 권리 예산과 이동할 권리를 요구하는 스티커 수백장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서 구기정 삼각지역장이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로 절차상 자동 입건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아직 경찰 소환 소식은 듣지 못했다”며 “출석은 지금껏 그랬듯이 같은 입장”이라고 했다. 박 대표는 그간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면서 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거부했다. 서울 시내 경찰서에 엘리베이터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예산을 약속하면 경찰에 출석한다는 입장이다.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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