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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이 개관 77주년을 맞아 독서와 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려 야외 콘서트를 열었다. 지난 1945년 10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국립도서관’으로 문을 연 국립중앙도서관은 1988년 5월 28일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이날 ‘문화가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열린 ‘도서관 피크닉 콘서트’는 문턱을 낮춘 도서관이 문화공간으로도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리고, 음악과 책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마련됐다.
소프라노 신델라, 바리톤 이효범, 테너 김대천, 피아니스트 박성은, 비올리스트 김진환, 트럼펫 김기업 등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책과 관련된 가곡, 영화음악 등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이날 야외 무대를 채웠다. 사회자로 나선 소프라노 신델라는 공연 중간에 퀴즈를 맞힌 관람객에게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선정한 추천 도서를 선물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열지 못했던 국립중앙도서관 야외 무대 행사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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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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