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 장하원 디스커버리자산운용(디스커버리)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남부지검은 2일 오후 장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장 대표는 펀드에 부실 위험이 있음에도 이를 숨긴 채 판매하고, 펀드 판매 과정에서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했다는 의혹으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달 6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장 대표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같은달 11일 영장을 반려했다. 이에 경찰은 최근 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광고
디스커버리 펀드는 2017년부터 하나은행과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등 시중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판매됐으며, 2019년 4월 환매가 중단됐다.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국내 투자자의 피해 규모는 지난해 4월말 기준 2562억원이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장 대표의 친형인 장하성 주중대사와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해당 펀드에 투자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우연 기자 azar@hani.co.kr


![하버드 의대 “종합비타민, 노화 2.6개월 늦춰”…이보다 더 중요한 ○○<font color="#00b8b1"> [건강한겨레]</fon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0/53_17731291926872_20260310502439.webp)




![조희대와 조작 검사들, 돌덩이 또는 빈대 [아침햇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310/53_17731311848957_20260310503313.webp)











![[사설] 장동혁 ‘절윤’ 직접 밝히고, 내란 옹호 세력 정리해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resize/test/child/2026/0310/53_17731377321272_20260310503483.webp)
![[뉴스 다이브] 국힘 ‘절윤’ 쇼...전한길 격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310/53_17731237897209_20260310502476.webp)

![알파고 쇼크 10년, 인간의 자리 [유레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310/17731263997255_20260310502811.webp)
![기술의 사춘기 [유레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309/53_17730458836408_20260309503432.webp)





![[단독] ‘한국인 노벨평화상’ 추천 학자들 “빛의 혁명, 민주적 회복력 본보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309/53_17730229672236_20250113500160.webp)












![조희대와 조작 검사들, 돌덩이 또는 빈대<font color="#00b8b1"> [아침햇발]</fon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0/53_17731311848957_2026031050331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