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5월 5일 전통 명절 단오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 앞에서 외국인이 단오를 맞이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옛 선조들은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창포 특유의 향기가 나쁜 귀신을 쫓고, 머리에 윤기가 난다고 믿어 단오에 창포물로 머리를 감아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음력 5월 5일 전통 명절 단오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 앞에서 외국인이 단오를 맞이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옛 선조들은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창포 특유의 향기가 나쁜 귀신을 쫓고, 머리에 윤기가 난다고 믿어 단오에 창포물로 머리를 감아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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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5일 전통 명절 단오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 앞에서 단오절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날 단오를 맞아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에 참가한 외국인과 어린이들은 풍습의 유래 등을 배우며 직접 머리를 감아봤다.

옛 선조들은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창포 특유의 향기가 나쁜 귀신을 쫓고, 머리에 윤기가 난다고 여겨 단오에 창포물로 머리를 감아왔다. 또한 건강에 좋다고 믿어 창포 삶은 물을 마시기도 했다.

단오는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오는 농경사회에서 파종을 하고 모내기를 마친 뒤 약간의 여유가 있는 기간에 재액을 예방하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생겨났다. 수릿떡을 만들어 먹고, 창포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며, 일부 지방에서는 단오제를 지내기도 한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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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 앞에서 어린이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 앞에서 어린이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 앞에서 어린이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 앞에서 어린이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 앞에서 어린이들이 단오를 맞이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 앞에서 어린이들이 단오를 맞이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