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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많은 우리 딸 예은(12)아, 엄마가 1번으로 수상을 축하해. 엄마의 공주님~, 너의 미술대회 입상을 축하한다.
넌 어릴 때부터 유난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지. 한살 터울 여동생과 둘이서 늘 연필과 색연필을 가지고 그리고 칠하고 놀았어. 그런데 어느새 이렇게 커서 이렇게 상을 받아오다니, 기특하고 대견하구나. 좋아하는 너의 모습을 보는 게 엄마에겐 더 큰 즐거움이야.
미술학원에 다닌 지 이제 6개월인데, 혼자서 그림대회를 찾아서 직접 응모까지 해서 올해만 벌써 몇번째 수상인지 놀라울뿐이야. 일에 바쁜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수상 축하 문자’를 받고서야 알게 되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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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건, ‘예은이의 그림에는 색채감과 밝은 기운이 있다’는 미술학원 선생님의 말씀이었어. 뭐든지 늘 알아서 노력하고, 힘들어도 투정 한번 없이 언제나 밝게 웃으며 지내는 모습이 엄마는 너무 고맙고 미안하단다.
새해가 되면 중학생이 될 우리 공주 예은아,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자꾸자꾸 바뀌겠지만, 지금처럼 노력하는 예은이라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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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런 예은이를 항상 응원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주는 친구가 되어줄게, 사랑한다.
동두천/엄마 윤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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