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다음 주부터 공식선거운동에 참여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겠다고 밝힌 직후 페이스북에 “다음 주에는 현장에서 국민과 만날 것”이라고 적었다. 국민의힘 대선 최종경선에서 탈락한 한 전 대표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해달라는 김 후보의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저는 우리당 승리를 위해 계엄 반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의 절연, 자유통일당 등 극단세력과 선 긋기가 필수적이라고 확신한다. 이 3가지 없이 이길 수 없다”며 “그래서 저는 대통령 후보 토론이 열리는 18일까지 수용해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는 그 3가지를 결단하고 수용할지는 김 후보의 몫이다. 김 후보의 결단을 다시 요청한다”면서도 “이미 말씀드렸듯이 저는 3가지 과제가 수용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당을 위해 적극적으로 할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사설] ‘윤석열 내란’ 참회 없는 정진석, 국힘은 ‘공천 배제’ 결단해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01/53_17776260887741_20260501501452.webp)




















![<font color="#FF4000">[단독]</font> “난 중환자” 석방된 전광훈, 윤석열 구치소 접견 확인](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01/53_17776343892541_271777634373862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