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검찰총장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김오수 검찰총장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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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이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에 대한 검찰 의견을 직접 제출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김 총장은 현재 발의된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에 반발해 지난 17일 사표를 제출했으나 문재인 대통령은 이튿날 이를 반려하고 김 총장과 약 70분간 면담했다.김 총장은 19일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검찰은) ‘검수완박’ 법안이 논의되는 것에 대해 정말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대통령님 말씀처럼 검찰 의견을 질서 있게 표명하고 국회의 권한을 존중하면서 검찰 구성원을 대표해 제가 국회에 직접 의견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늘 출근하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님께 ‘대통령께서 국회에 나가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하라는 말씀이 있었다’고 했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며 “법사위에서 법안 심사가 시작되면 당연히 저도 국회에 갈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 심사가 이뤄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법안의 부당성을 하나씩 짚으며 충분한 논의와 심사가 필요하다고 국회에 요청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김오수 검찰총장(앞줄 가운데)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오수 검찰총장(앞줄 가운데)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박주민 법사위 제1소위원장(오른쪽)과 김오수 검찰총장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박주민 법사위 제1소위원장(오른쪽)과 김오수 검찰총장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오수 검찰총장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출석해‘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에 대한 검찰 의견을 말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오수 검찰총장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출석해‘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에 대한 검찰 의견을 말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