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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경쟁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21일 동시 저격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두 사람을 향해 “대통령을 하겠다는 건지 대통령을 시보를 하겠다는 건지”라며 비꼬았다. 홍 의원은 “벼락치기로 출마해서 한 분은 일일 일 망언으로 시끄럽다가 잠행하면서 국민 앞에 나서는 것을 회피하고 한 분은 계속되는 선거법 위반 시비로 국민을 피곤하게 하고 있다”며 “참 딱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캠프의 대구경북(TK) 재경향우회장단 지지 선언 행사에 위법성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윤 전 총장도 지난 11일부터 공개일정은 4건에 그칠 정도로 공개 일정을 줄이고 있다.
홍 의원은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그렇게 만만한 자리로 보셨다면 그건 크나큰 착각”이라며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오랫동안 준비하고 경험하고 공부해야만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질 수 있는 국가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자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대통령 시보가 아닌 대통령에 도전하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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