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 의원총회를 열어 대선 경선 일정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 뒤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22일 오전 의원총회를 개최해 경선일정 관련 의원들의 얘기를 충분히 듣기로 했다”며 “의총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토론을 하고 그 뒤에 최고위를 다시 열어 토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총 개최는 의원 66명이 대선 경선 일정 문제를 논의하자는 소집 요구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22일 의총도 지난 18일 부동산 의총 때처럼 경선일정 연기에 대한 의원들의 찬반 의견을 듣고 자유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의총에서 경선 연기 여부를 표결하진 않는다. 고 수석대변인은 “의총은 일정 관련해서 의결하는 기구가 아니다. 당헌·당규상 의총에 그런 권한이 없다”며 “그럼에도 경선일정 관련해서 충분히 논의하자는 (의원들의) 요구가 있기 때문에 의총에서 논의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총을 통해 경선일정 관련 의견을 종합한 뒤 당 지도부가 최종 판단을 하겠다는 얘기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40대 재선인 강훈식 의원이 대선경선기획단 공동단장으로 선임했다. 경선기획단 공동단장은 추후 선임할 예정이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단독] “난 중환자” 석방된 전광훈, 윤석열 구치소 접견 확인](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01/53_17776343892541_2717776343738621.webp)











![[사설] ‘윤석열 내란’ 참회 없는 정진석, 국힘은 ‘공천 배제’ 결단해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01/53_17776260887741_20260501501452.webp)

















![<font color="#00b8b1">[포토]</font> 열심히 일한 ‘백설공주’ 2026년 한강에 잠들다](https://img.hani.co.kr/imgdb/child/2026/0502/53_17777161630136_20260502500451.jpg)
![<font color="#FF4000">[단독] </font>‘해상병원 사망사고’ 불송치…‘과실’ 판결에도 경찰 “증거 부족”](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02/53_17776765510962_20260501501662.webp)





![새벽 5시 카페 글…간암 고비에도 환우 곁 15년 지켰다 <font color="#00b8b1">[건강한겨레]</font>](https://img.hani.co.kr/imgdb/child/2026/0502/53_17776801286139_2026042950383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