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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1년 만에 중·일 정상회담이 이뤄진 가운데 양국 의원 교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일본 연립여당인 공명당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는 22일 중국을 방문해 공산당 서열 5위인 차이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만나 ‘중·일여당교류협의회’를 재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협의회는 일본의 여당인 자민당·공명당과 중국 공산당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2018년 10월이 마지막 회의였다. 야마구치 대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앞으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서신도 전달했다.
야마구치 대표는 차이 위원을 만나 “지난 16일 일·중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호혜 관계’를 재확인한 것을 근거로 일·중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야마구치 대표는 지난 15일 별세한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 명예회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차이 위원은 “이케다 회장은 중·일 국교 정상화 실현과 관계 촉진에 기여했다”며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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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중·일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야마구치 대표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 정부가 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처의 철회를 요구했다. 차이 위원은 “중국은 식품 안전과 국민 건강을 중시하고 있다”고 맞섰다.
야마구치 대표는 23일 중국 외교사령탑인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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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김소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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