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통화긴축 기조를 3년2개월 만에 전환한 것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연 3.50%에서 연 3.25%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기준금리를 3.50%로 올린 뒤 지난 8월까지 13차례 연속 최장 기간 동결해왔다. 금통위는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인하 시기를 검토하겠다”며 통화정책 기조 전환(금리인하)을 공식화했지만, 국내 부동산과 가계대출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왔다.

김회승 기자 honesty@hani.co.kr










![‘통제불능’ 캐나다 산불 859곳…뉴욕까지 연기 뒤덮여 [포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717/53_17842578100587_20260717500805.webp)







![[속보] 국힘, 국회 ‘보이콧’ 철회…여야 원 구성 협상 마무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721/53_17846204284073_20260721503098.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