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차기 대표 후보로 단수 추천된 이은미 전 디지비(DGB)대구은행 경영기획그룹장. 토스뱅크 제공
토스뱅크 차기 대표 후보로 단수 추천된 이은미 전 디지비(DGB)대구은행 경영기획그룹장. 토스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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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전 디지비(DGB)대구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상무)가 단수 추천됐다.

21일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9일 임추위 회의를 열어 이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경영성과 역량,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며 “이 후보가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갖춘 건전성·리스크 관리 능력과, 글로벌 경제에 대한 이해가 토스뱅크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2002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2006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최근에는 △디지비(DGB)대구은행 경영기획그룹장(2023) △영국계 글로벌 은행 에이치에스비시(HSBC) 홍콩지역본부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상업은행 최고재무책임자(2021)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도이치은행) 서울지점 재무관리부 부문장(2019) 등을 지냈다. 이 후보는 다음달 2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대표로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이주빈 기자 ye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