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사)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 MOU 체결식 (국민대학교 제공)
국민대학교-(사)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 MOU 체결식 (국민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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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7월 24일(금) 본부관 106호 허용수홀에서 사단법인 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 주식회사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 산학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대의 모빌리티·디자인·스포츠산업 분야 교육 역량과 두 기관의 모터사이클 스포츠 및 모터스포츠 현장 전문성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승렬 국민대 총장, 원성역 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 이사장, 성정민 코리아모빌리티그룹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국민대와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모터사이클 스포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이수자와 우수 인재를 위한 취업·인턴십·현장 연계 기회 확대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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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협력도 진행한다. 국민대와 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은 모터사이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 협력을 진행한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는 모터스포츠 대회·행사 운영 등 관련 분야의 교육을 공동 운영할 전망이다.

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은 국제모터사이클연맹(FIM)의 권한을 공식 위임받아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정착과 대한민국 라이더의 세계화를 향해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모터사이클스포츠 국가 연맹 기관이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이끄는 모터스포츠 전문 운영 기업이며, 오랜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 운영, 서킷 운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드라이버 육성 등 모터스포츠 전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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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렬 총장은 “국민대는 자동차공학과 소프트웨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구축해 왔으며, 최근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을 신설하는 등 스포츠 분야에도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 및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의 현장 전문성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터사이클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관련 산업의 기술과 운영 체계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와 취업 연계 분야의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인 ‘KMU VISION 2035: EDGE’를 수립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8대 특성화 분야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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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인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은 미래자동차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자동차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국민대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대학교-(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 MOU 체결식 (국민대학교 제공)
국민대학교-(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 MOU 체결식 (국민대학교 제공)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