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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성찰’(청아출판사).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 2022년부터 거리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외쳐온 김영 민주사회를 위한 지식인 종교인 네트워크(이하 민사네) 공동대표가 ‘윤석열 내란에 대한 한 지식인의 저항 기록’ 부제를 달아 최근 낸 책이다. 그는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소식을 듣고 바로 아내와 함께 국회를 찾아 맨몸으로 계엄군 차량의 국회 진입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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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는 그가 지난 4년 페이스북과 시민언론 ‘민들레’ 등에 발표한 글이 담겼다. 직접 작성한 민사네 시국성명도 있다.
책은 세상사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저자의 독후록이기도 하다. ‘한국고전문학사 강의’(박희병)와 ‘고통에 응답하지 않는 정치’(김동춘), ‘빛의 혁명 183’(조정환) 등에 대한 동양고전 전문가이자 한문학자인 김 대표의 품격 있는 서평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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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책 서문에서 “자유의 맛을 본 사람은 독재를 견딜 수 없는 법”이라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하며 불의에 저항하고 안으로 성찰하려 한다”고 밝혔다.
강성만 선임기자 sungm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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