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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생각

‘로동과 력사’…북으로 간 17개 언어 천재 김수경 평전

북으로 간 언어학자 김수경이타가키 류타 지음, 고영진·임경화 옮김 l 푸른역사 l 3만원 남북한은 오랫동안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언어공동체를 이루어 왔다. 그러나 해방과 분단 이후 서로 다른 체제와 문화를 발전시키면서 언어생활에도 적지 않은 차이가 나타났다. 대표적인 것이 두음법칙의 유무다. 이를테면 남쪽에서 ‘노동’ ‘여자’ ‘역사’라고 쓰는 것을 북에서

‘로동과 력사’…북으로 간 17개 언어 천재 김수경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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