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 8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한 매트리스 보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성주/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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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1시 8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한 매트리스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큰 불길은 낮 12시 53분께 잡혔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창고 안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완전 진화에는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오전 11시 8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한 매트리스 보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들이 현장에 쌓여 있는 드럼통을 치우고 있다. 성주/ 김봉규 선임기자
화재가 발생하자 경북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성주소방서뿐 아니라 인근 시·군 및 대구지역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출동한 소방관들은 불을 끄면서도 현장에 쌓여있는 드럼통을 치우는 등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강한 바람 탓에 불길이 옆 창고 1채와 가설건축물로 추정되는 시설 2채로도 번져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성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