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기 수원시청에서 평창겨울올림픽 국가대표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단 환영행사가 열렸다.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청에서 평창겨울올림픽 국가대표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단 환영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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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26일 오후 5시 평창겨울올림픽 국가대표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단을 수원시청으로 초청해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장 박종아 선수 등 20여명의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단과 머레이 감독,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결성된 남북 단일팀이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이끌었고, 남북·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며 평화의 싹을 틔우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의 주역이 바로 여러분”이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수원시는 2021년까지 500억원을 들여 수원시 영통구 하동 광교 호수공원 내에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전용 구장이 될 빙상센터 1개동 등을 갖춘 수원복합체육시설을 짓기로 하고 이날 노태강 문화체육부 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사진 수원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