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홍보와 상품 개발, 추가 설치될 내국인 면세점 등 제주 지역의 관광산업을 주도할 제주관광공사(사장 박영수)가 2일 출범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자본금 150억원을 목표로 잡고 올해 제주도가 15억원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5억원을 내 20억원의 납입자본금으로 설립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 △통합 홍보·마케팅 △상품 및 자원개발 △연구조사와 관광산업자원 △관광안내시스템 △교육 및 컨설팅 △수익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