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홈 경기 팀 연승기록을 20으로 늘렸다.
댈러스는 27일(한국시간)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더크 노비츠키가 27득점에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고 제이슨 테리가 21점을 거들어 애틀랜타 호크스를 110-87로 일축했다.
홈 20연승과 함께 시즌 12연승을 달린 댈러스는 47승9패로 서부콘퍼런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댈러스는 주전 가드 그렉 버크너와 스윙맨 데븐 조지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2쿼터 종료 4분50초전부터 제리 스택하우스와 조시 하워드가 잇따라 3점포를 터뜨리고 노비츠키와 테리가 레이업으로 점수를 보태 60-45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은 댈러스는 3쿼터 중반 하워드가 덩크로 75-52를 만들어 애틀랜타의 추격 의지를 꺾어 놓았다.
올 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보스턴 셀틱스는 휴스턴의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28점을 넣은 폴 피어스를 앞세워 트레이시 맥그레이디가 부상으로 빠진 휴스턴 로키츠에 77-72로 역전승했다. 보스턴으로서는 원정경기 12연패를 끊는 값진 승리였다.
44-53으로 뒤진 채 4쿼터에 들어간 보스턴은 8연속 득점으로 종료 1분23초전 70-68로 리드를 잡은 뒤 종료 25초전 피어스의 3점슛이 꽂히면서 승리를 예감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뉴욕 닉스는 스테판 마버리(25점)와 에디 커리(28점)의 활약에 힘입어 마이애미 히트를 99-93으로 꺾었다.
마버리는 4쿼터에만 18점을 쏟아 부었고 자말 크로퍼드는 94-93으로 쫓기던 경기 종료 20초전 3점포를 쏘아 올려 쐐기를 박았다.
LA 레이커스는 유타 재즈를 102-94로 물리치고 3연승했다. 목감기에 걸린 레이커스의 간판 코비 브라이언트는 야투는 제대로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이날 35득점 중 21점을 자유투로 넣었다.
◇27일 전적
필라델피아 89-82 새크라멘토
뉴욕 99-93 마이애미
샌안토니오 107-91 토론토
덴버 111-107 멤피스
올랜도 94-87 시카고
댈러스 110-87 애틀랜타
보스턴 77-72 휴스턴
LA 레이커스 102-94 유타
시애틀 97-73 포틀랜드
LA 클리퍼스 100-93 샬럿
최태용 기자 cty@yna.co.kr (서울=연합뉴스)
[NBA] 댈러스, 홈에서 20연승
- 수정 2019-10-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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