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치르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상·하의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배드민턴 박주봉, 일본 대표팀 내 유일한 한국인 감독개최국 일본은 이번 올림픽 33개 정식 종목 전 경기에 선수 582명,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476명을 합쳐 1058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일본 대표팀의 외국인 감독은 모두 9명인데, 한국인 사령탑은 배드민턴의 박주봉 감독이 유일하다. 박 감독은 2004년 수석코치 때부터 일본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베레니티·고프 올림픽 불참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준우승자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세계 8위)가 허벅지 부상으로 올림픽에 불참한다. 이로써 남자 테니스 세계 톱10 선수 중 5명이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다. 여자 단식 25위 코리 고프(미국)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쿄행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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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후원사 가운데 최고 등급으로 꼽히는 도요타가 올림픽과 관련한 일본 내 티브이 광고를 보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9일 전했다. 나가타 준 도요타 홍보 담당 임원은 이날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여러가지로 이해되지 않는 올림픽이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광고 보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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