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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림픽 도전을 앞둔 김연경(33)이 도쿄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18일 대한민국배구협회를 통한 영상 인터뷰에서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가 끝난 뒤, (훈련을 통해) 더 단단한 팀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이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저희가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잘 운동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아직까지 많은 부분을 준비해야겠지만, 서브를 더 강하고 정확하게 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터와의 호흡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 부분을 중요시 여기면서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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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라바리니(42)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를 마치고 지난달 22일 귀국해 자가격리를 마친 뒤 경남 하동군에서 코호트 훈련을 했다. 지금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막판 담금질에 한창이다.
한편 마지막 올림픽을 앞둔 김연경은 “마음가짐은 오히려 더 편안한 것 같다. 정말 있는 힘을 다 쏟아내고 돌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선수단 주장과 기수를 맡았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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