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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택인 우리집은 아파트보다 천장이 높습니다. 장롱과 천장 사이 남는 공간을 어떻게 이용할까 궁리하다 수납공간을 만들었습니다. 10㎜ 합판으로 뒷면을 비운 상자를 만듭니다. 경첩과 문손잡이를 달아서 마무리했습니다.
틈새 수납을 할 수 있는 상자는 가볍고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잘 통해야 하니까 비닐로 만든 시트지보다는 흰 종이를 붙이고 솜씨껏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상자에는 철 지난 두꺼운 옷들을 마음껏 쌓아두었지요. 손님용 이불과 베개로도 꽉 채웠습니다. 남은 합판으로는 아이들 책상 아래쪽 보이지 않는 공간에도 수납함을 만들 계획입니다.
한기완/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수납의 달인>은 이번회를 끝으로 연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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