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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중국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중국과 티베트를 두달 동안 일주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배를 타러 항구도시(톈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로 갔습니다. 거리의 마사지숍 간판에서 재미있는 한글을 발견했습니다. 중국어·영어·한국어로 ‘발마사지’를 적은 간판입니다. 마사지숍 주인이, 혼자 중한사전을 뒤적여 ‘안마하다’를 찾고, 그 옆의 ‘(동사)’까지 베껴 적는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신기현/서울 성북구 석관동 코오롱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