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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유(사진)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09 아시아 소사이어티 어워드’(ASA) 시상식에서 국제 비즈니스 리더십 부문 ‘아시아 소사이어티 리더십상’을 받았다고 하나금융지주 쪽이 밝혔다. 1971년 한국투자금융(하나은행의 전신)의 창립 사원 출신인 김 회장은 한국투자금융을 91년 하나은행으로 전환시킨 뒤 충청은행, 보람은행, 서울은행 등을 잇따라 합병해 대형 상업은행으로 키우는 한편, 2005년에는 금융지주를 출범시켰다.
김수헌 기자 minerv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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