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지인에게 대마를 건네받아 장기간 상습적으로 피운 혐의를 받는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지인은 농장에서 대마를 훔쳤고 이를 김 전 대표에게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 김창수)는 22일 김 전 대표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택에 대마를 보관하며 장기간에 걸쳐 상습적으로 피운 혐의를 받는다.
검찰 수사 결과, 김 전 대표는 지인인 60대 남성을 통해 대마를 건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대가는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공범인 피의자에 대해선 절도 혐의까지 추가해 기소했다.
광고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뒤 2월 김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자택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이후 지난 5월 대마를 피우고 소지한 혐의를 적용해 김 전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다.
김 전 대표는 2019년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2021년 녹색당 당무위원장을 지낸 뒤 같은 해 7월 당 공동대표에 당선됐다. 경찰 조사가 시작된 후 올해 2월 사퇴했다.
광고
광고
김가윤 기자 gayoon@hani.co.kr






![[속보] 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1002/53_17908923472901_20261001502453.webp)





![[단독] 화력발전 켜도 돈, 꺼도 돈 ‘줄줄’…6년8개월간 정산금 20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1001/53_17908350700617_20261001502635.webp)
![[단독] “도심 비상발전기 매연 엄청”…데이터센터 늘며 ‘원전 29기’ 규모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930/53_17907207106266_20260929503808.webp)








![믿어달라는 대통령, 서툰 여당 [뉴스룸에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1001/53_17908053097029_20261001500060.webp)



![[포토] 모든 사람의 안전권 보장을 위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930/53_17907616894822_20260930503624.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