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배원이 투표안내문 및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배원이 투표안내문 및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19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22일 각 후보에 대한 정보 등이 들어있는 선거우편물 배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선거우편물에는 책자형 선거공보물과 한 장짜리 전단형 선거공보물, 투표안내문 등이 들어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지방선거의 선거우편물이 3500만통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배원이 투표안내문 및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배원이 투표안내문 및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배원이 투표안내문 및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배원이 투표안내문 및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