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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29일 초허당 장학재단 권오춘 이사장이 용인의 시가 13억원 가량의 부동산과 도자기 등 소장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 영문과를 61년 졸업한 권 이사장은 이날 홍기삼 총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했다. 그는 “이번에 기증한 재산은 그동안 사업을 통해 일군 재산이지만, 결코 내 것이 아니라 사회에 환원해야 할 것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대는 이를 연수시설 등으로 사용하고 권 이사장 이름을 딴 기념강의실도 만들 계획이다.
권 이사장은 2년 전에도 서울 양재동 시가 12억원 상당의 오피스텔 5채를 학교에 기증했다. 동국대는 여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이과 계열 5개 학과 재학생 중 형편이 어려운 지방출신 학생들에게 매년 3천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글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사진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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