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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위)씨와 최정원(아래)씨가 다음달 1일 전주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진행을 맡는다.

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식에는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만든 프로젝트 그룹 ‘이바디’의 축하 무대가 마련되며 개막작으로 일본 만다 쿠니토시 감독의 영화 <입맞춤>이 상영된다. 다음달 1~9일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극장가와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등 13개 상영관에서 전세계 40개국 195편의 영화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