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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로 인한 사망률이 21세기 말 최대 60%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대, 중국 푸단대, 일본 도쿄대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16일 “1980년부터 2015년까지 한·중·일 28개 도시의 사망자 900만여명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미래 연구를 해보니, 탄소 배출을 엄격하게 또는 어느 정도 억제하더라도 과도하게 더운 밤으로 인한 사망률이 21세기 말에는 현재보다 40~6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더운 밤(열대야)은 그렇지 않은 밤에 비해 사망 위험이 50% 높을 수 있다. 특히 2100년대에 일평균 기온은 20% 미만으로 상승하지만 더운 밤의 빈도는 30% 이상, 더운 밤의 강도는 50%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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