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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이 7일 윤석열 대통령과 안철수 의원의 대선 후보 단일화 효과가 미미했다는 친윤계의 주장에 대해 “(실제 그랬다면) 단일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했다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들이 천벌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실 관계자가 ‘안 의원이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시절 윤 대통령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언급한 기사를 인용하면서 “단일화가 그리 악효과를 가져왔다면 대통령이나 대통령실 입장에선 단일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했다는 윤핵관들이 천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대선 기간 단일화 전권 대리인이 누구였습니까?”라고 썼다.
김 전 최고위원이 언급한 ‘단일화 전권 대리인’은 장제원 의원으로 보인다. 장 의원은 대선 당시 윤 대통령과 안 의원의 단일화 과정에서 안 의원 쪽과 협상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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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0.73% 포인트 차로 승리했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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