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18일 노동당 중앙위 8기3차 전원회의 나흘째 회의에서 웃으며 발언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18일 노동당 중앙위 8기3차 전원회의 나흘째 회의에서 웃으며 발언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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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국무위원회연주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20일 <노동신문>이 1면에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당중앙지도기관(당 중앙위) 성원들과 함께” 공연을 봤다고 전했는데, 공연 시점과 장소, 관람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 총비서는 “(노동당) 전원회의 참가자들이 이민위천(인민을 하늘로 여김),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이념을 드팀없는 신조로 간직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분투하는 진정한 혁명가가 되며, 혁신적인 사업 성과로 담보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셨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김 총비서는 “참신하고 기백있는 예술공연으로 당중앙위 전원회의 사업성과를 지지해주며 불굴의 투쟁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준 출연자들한테 감사를 표하시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