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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경제신문의 일부 기자가 ‘선행매매’로 압수수색을 당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란 메시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주가조작 대응단 한국경제 압수수색…기자 선행매매 정조준’이라는 언론 기사를 공유했다. 검찰은 전날 한국경제 기자 일부가 특정 종목 주식을 미리 산 뒤 호재성 기사를 써서 주가를 띄우고 나서 되파는 ‘선행매매’를 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해당 언론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 세력을 엄단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난달 14일에도 엑스에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인력을 2배로 증원한 기사를 공유하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투자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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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지 기자 y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