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29일 오전 서울 관악구 대학동주민센터에 마련된 대학동 제1투표소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한 유권자가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29일 오전 서울 관악구 대학동주민센터에 마련된 대학동 제1투표소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한 유권자가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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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이 오후 5시 현재 29.7%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7·30 재보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보다 2.4%포인트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25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와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의 투표율을 반영한 결과, 이날 오후 5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투표율이 29.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보선의 사전투표율은 7.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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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선의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15곳에서 선거가 치러져 ‘미니 총선’이라 불렸던 지난해 7·30 재보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 27.3%보다 2.4포인트 높다.

선거구별로 보면, 광주 서을이 33.7%로 가장 높고, 다음은 △인천 서·강화을 31.2 % △서울 관악을 30.3% △경기 성남 중원은 25.5%의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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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투표율 추이를 볼 때 최종 투표율이 30%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늘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10시30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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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