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 수녀님이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손팻말 위에서 묵주를 돌리며 기도하고 있다. 이 기도는 아마도 세월호를 기억하는 많은 시민의 한결같은 외침이 아닐까. 기도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단식농성장에서 연 전국 사제·수도자 단식기도회에서 올린 것이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