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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한이네요.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처럼 소한 추위는 대단하다지요. 하지만 언 강이 뭐 대수냐는 듯 벌써 봄 맞을 노래를 시작한 북한강 버들강아지들도 있습니다. ‘혹한이 아무리 엄동설한을 몰고 와 동사시켜버릴 듯 우리를 얼려봐라, 강물 깊은 곳의 온기로 언 강을 녹이고 끝내 봄을 열어내리니….’라고 부르는 노래, 희망가를!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