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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프랑스‧한국‧타이 등 5개국 국민의 70% 이상은 도쿄올림픽이 “중지되거나 재연기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의 공익재단인 ‘신문통신조사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5개국 국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아사히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조사는 각국 당 1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회는 5개국 국민을 상대로 ‘코로나19 감염이 세계적으로 수습되지 않은 가운데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타이의 경우 95.6%가 “중지 또는 연기해야 한다”고 답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한국(94.7%), 중국(82.1%), 미국(74.45), 프랑스(70.6%)가 뒤를 이었다. 5개국 모두 국민의 70% 이상이 도쿄올림픽 개최에 회의적인 대답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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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