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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대이란 ‘48시간 최후통첩’ 기한을 12시간 남기고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닷새간 멈추겠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장중 한때 14% 넘게 급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시각 오후 1시 반 기준 브렌트유 선물 6월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8.12% 급락한 배럴당 98달러에 거래됐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도 8.5% 떨어진 배럴당 89.66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이날 앞서 아시아장에서 한때 배럴당 114달러를 웃돌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전쟁부(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힌 직후 장중 한때 14% 급락하며 배럴당 96달러 선까지 떨어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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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란 언론들이 미국과의 어떤 대화도 없다고 부인하면서 국제유가는 다시 일부 상승했다.
김지은 기자 mir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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