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의 ‘먼지털이식 수사’ 방식이 오히려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높이는 분위기입니다. 조 장관 쪽 수사와는 별개로 수사·기소권을 독점한 이른바 ‘검찰왕국’을 개혁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오후 6시 시작하는 ‘한겨레 라이브’에서는 ‘검찰왕국, 어찌하오리까’라는 주제로 통제받지 않는 검찰에 대한 문제점을 다룹니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이 출연해 조 장관 쪽을 향한 검찰의 수사를 어떻게 봐야 할지, 검찰의 피의사실 흘리기에 대한 통제 장치는 무엇일지, 검찰 개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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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현장 브리핑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최예린 전국2팀 기자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려고 오는 27일(금요일) ‘기후를 위한 결석시위’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청소년기후행동의 그간 활동 영상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주빈 24시팀 기자는 최근 청년층에서 월세방을 잘 꾸며놓고 다음 세입자에게 권리금을 받고 월세를 넘기는 현실을 전합니다. 이를 두고 “오래된 방에 살 수밖에 없는 청년들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라는 옹호와 “똑같은 처지의 사람들한테 돈을 뜯어내는 것”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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