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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병원장 임재현)은 소아청소년 성장 진료 경험이 풍부한 신정연 원장을 영입하고, 오는 19일부터 신관 3층 성장클리닉에서 진료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 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거쳐 고려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활동했으며, 청담튼튼병원 키우리 성장클리닉 원장을 역임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정회원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성장클리닉은 소아청소년의 키와 성장 속도, 발달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성장 관리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병원의 척추·관절 진료 역량을 활용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세·체형 및 근골격계 문제도 관련 전문의와 협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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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숙 기자 sug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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