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렴하고 실속있는 추석 선물이 ‘대세’가 되면서 온라인쇼핑몰에서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오픈마켓과 대형마트 온라인몰들은 주머니가 가벼워진 고객들을 붙잡기 위해, 파격 할인과 덤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옥션은 ‘오늘의 한정기획선물세트’ 코너를 마련해 26일까지 하루 10가지 상품씩 최고 68% 싼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롯데햄 2호 세트’는 68% 할인한 5900원에, ‘롯데쉐푸드 카놀라유 세트’, ‘광천김 선물세트’는 각각 50%와 40% 저렴한 3500원과 9900원에 선보인다. 어른들 간식용으로 좋은 ‘옛사랑 한과세트’도 47% 할인한 9900원에 내놓는 등 1만원 미만의 초저가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마트몰도 24일까지 매일 최대 5개 품목을 선정해 최대 69% 깎아 파는 ‘하리티케 추석선물세트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몰 일일 특가 코너인 ‘하리티케’를 통해 진행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날마다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준비한 물량은 70여 품목, 총 5만개에 달한다. 18일에는 ‘홍천한우 사골세트’를 43% 저렴한 5만9000원에, 19일에는 ‘보령 홍삼 녹용 진액’을 69% 할인한 2만9900원에 판다.
지(G)마켓은 28일까지 삼성·홍대·신촌·역삼역 등 서울 지하철역 14곳의 스크린도어(안전문)에 ‘추석맞이 가상 스토어’를 열어 추석선물 20선을 선보인다.(사진) 고객이 스크린도어에 전시된 상품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지마켓 모바일 전용 페이지로 연결돼 바로 결제할 수 있다. ‘남원 맛대령 한과 2단’(9900원), ‘청정원 행복3호 선물세트’(1만5600원), ‘사과·배 혼합선물세트 1호’(4만9900원), ‘제천 축협 한우갈비세트’(12만9000원) 등이 대표 상품으로, 대부분 제조업체와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최대 50%까지 낮췄다.
롯데닷컴은 각 식품회사의 선물세트 구성을 꼼꼼히 비교해 어느 제품이 더 실속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 ‘추석선물 대전’을 마련했다. 또 같은 상품을 하나 더 제공하는 ‘+1 덤’ 행사도 진행중이다.
김수헌 기자 minerv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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