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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과 블랙핑크를 세계적 스타로 키우며 이름을 날린 스타 프로듀서 테디가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한 뒤 제작한 첫번째 걸그룹 미야오(MEOVV)가 6일 공식 데뷔했다.
미야오는 수인(19∙한국), 가원(19∙한국·미국), 안나(18∙일본), 나린(17∙한국), 엘라(15∙미국) 등 5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으로, 테디가 대주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 소속이다.
미야오는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데뷔 싱글 ‘미야오’(MEOW)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양면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시크하면서도 어떤 때에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울음소리를 팀 이름으로 선택했다”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멤버 엘라는 “비주얼적인 재미를 주고자 팀 이름에서 더블유(W)를 브이브이(VV)로 표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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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기존 케이팝 가수와는 차별화된 프로듀싱 방식을 적용해 모든 멤버가 고유한 매력과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도록 할 것”이라는 전략을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공개하는 데뷔 싱글 ‘미야오’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인 베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팀의 입체적인 정체성이 표현된 노래”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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