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애콜라이트> 주연 이정재(왼쪽)와 아만들라 스텐버그가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워즈 에스엔에스 갈무리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애콜라이트> 주연 이정재(왼쪽)와 아만들라 스텐버그가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워즈 에스엔에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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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이후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배우 이정재가 ‘스타워즈’ 새 시리즈 <애콜라이트>에서 ‘마스터 제다이’가 된다.

이정재는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행사에 참석해 ‘마스터 제다이’ 역을 맡았다고 직접 밝혔다고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가 10일 전했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해 디즈니플러스의 ‘스타워즈’ 세계관 시리즈 <애콜라이트>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에 그의 구체적인 배역이 처음 공개된 것이다.

이정재는 행사에서 팬들과 만나 “액션 장면에서 라이트 세이버(‘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광선검)를 처음 잡았을 때 무척 가슴이 벅찼다”며 “지금까지 나왔던 ‘스타워즈’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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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정재와 연기 호흡을 맞춘 아만들라 스텐버그를 비롯해 <애콜라이트>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했다. 이정재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애콜라이트>는 내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westmi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