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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기도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북 익산과 전남 순천 등으로 퍼지고 있다.
18일 전북도와 전남도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경북 경산의 기도원에 다녀온 순천시민 3명과 기도원 방문 확진자와 접촉한 익산시민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순천시민 3명은 지난 11일 경산의 한 기도원을 방문한 뒤 일주일 만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명은 조례동에 사는 부부이고, 1명은 매곡동 거주자다. 순천시는 이들의 이동 경로와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확진자의 가족 6명은 신속 항원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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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3명도 경산의 같은 기도원을 방문했던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됐다. 익산에 사는 40대(전북 626번)는 경산 기도원을 방문했던 확진자(전북 609번)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30대(30대)와 60대(전북 628번)도 기도원을 다녀왔던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됐다. 앞서 익산에서는 7∼11일 경북 경산의 기도원에서 열린 부흥회에 개인이나 단체로 다녀왔던 한 교회 신도 11명이 확진된 바 있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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