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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색채로 역사적 한과 통일을 향한 염원을 화폭에 담은 이강하(1953~2008) 전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이달의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선정됐다.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는 “5·18 정신과 공헌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달의 민주유공자로 이 교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작품활동을 했던 이 교수는 1980년 당시 조선대학교 미술교육과 1학년 때 계엄군에게 구타당하는 시민들을 목격하고 시민군으로 나섰다. 이 교수는 항쟁에 사용할 걸개그림을 그리는 등의 활동을 하다 경찰에 연행돼 1개월간 옥고를 치렀고 2년간 지명수배를 당해 은둔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후 광주에 머물며 무등산과 영산강, 가족을 소재로 한 사실주의적 그림을 그렸다. 그는 직장암에 걸려 5년간 투병생활 끝에 2008년 숨졌다. 유족들은 이 교수의 작품을 기증해 2018년 광주 남구 양림동에 이강하미술관을 개관했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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