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인천 한 주물공장에서 운반용 장비에 실린 형틀(거푸집)이 쓰러지며 작업하던 60대 노동자가 깔려 숨졌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6시45분께 인천시 서구 경서동 한 주물공장에서 노동자 ㄱ(61)씨가 형틀에 깔렸다. ㄱ씨는 119 소방대원의 구조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ㄱ씨는 사고 당시 홀로 크레인 장비를 이용해 형틀을 차에 싣는 작업 중 형틀이 떨어져 팔과 가슴이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직육면체 형태의 철골 자재로 만들어진 형틀은 무게가 10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단독] “난 중환자” 석방된 전광훈, 윤석열 구치소 접견 확인](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01/53_17776343892541_2717776343738621.webp)











![[사설] ‘윤석열 내란’ 참회 없는 정진석, 국힘은 ‘공천 배제’ 결단해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01/53_17776260887741_20260501501452.webp)

















![<font color="#00b8b1">[포토]</font> 열심히 일한 ‘백설공주’ 2026년 한강에 잠들다](https://img.hani.co.kr/imgdb/child/2026/0502/53_17777161630136_20260502500451.jpg)
![<font color="#FF4000">[단독] </font>‘해상병원 사망사고’ 불송치…‘과실’ 판결에도 경찰 “증거 부족”](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02/53_17776765510962_20260501501662.webp)





![새벽 5시 카페 글…간암 고비에도 환우 곁 15년 지켰다 <font color="#00b8b1">[건강한겨레]</font>](https://img.hani.co.kr/imgdb/child/2026/0502/53_17776801286139_2026042950383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