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환자가 완치돼 퇴원했다.
인하대병원은 26일 경기도 평택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2일 새벽 이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은 50대 여성이 완쾌돼 이날 오전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이미 수차례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기침 등 기존 호흡기질환 증세가 호전되기를 기다려 왔다.
인하대병원에는 그동안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7명도 격리됐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해, 이 병원에는 이날 현재 메르스 관련 환자는 1명도 없다.
인하대병원은 인천의 다른 대형 병원들이 메르스 환자 입원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의료인으로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지난 2일 평택성모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를 입원시켜 치료해왔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메르스 지킴이’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받던 메르스 환자 완치 퇴원
김영환기자
- 수정 2019-10-20 17:20






![[현장]“이렇게 가면 어떡하냐”…‘한화에어로 참사’ 통곡의 발인식](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607/53_17808207922583_20260607501788.webp)



![스타벅스 탱크데이…‘다양성’ 뒤에 숨은 가해의 자유 [왜냐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603/53_17804750053212_20260603501971.webp)











![서울 미아동·광주 여성살해, 그 폭력들은 이어져 있다 [권김현영의 사건 이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604/53_17805667790815_20260604504274.webp)

![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18/53_17790995392654_20260518503276.webp)
![[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18/53_17790958864109_20260518503186.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