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25일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축제를 앞두고 강진 반값여행 참여자 1500팀을 모으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오픈 6시간 만에 모든 신청이 마감됐다. 강진군 제공
2025년 10월25일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축제를 앞두고 강진 반값여행 참여자 1500팀을 모으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오픈 6시간 만에 모든 신청이 마감됐다. 강진군 제공
광고

“강진 반값여행은 망한 거 같은데?”

2024년 7월 전남 강진군 직원들이 농담처럼 말했다. ‘강진 반값여행’이란 관광객이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의 절반을 최대 20만원까지 지역화폐인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실제로 강진 반값여행의 성적은 처참했다. 예산은 63억원인데 2월 7월까지 단 5억원만 소비됐다.